쥬비스 제공

작곡가 겸 가수 유재환이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26일 한 다이어트 컨설팅 업체에 따르면 지난 4월 104㎏이던 유재환은 약 4개월 만에 72㎏으로 총 32㎏를 감량했다.

유재환은 그동안 허리디스크와 통풍이 심해 운동은 거의 할 수 없었고 과민성 대장증후군 탓에 식욕을 억제하는 약도 복용할 수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환은 “과식과 폭식이 심해 걱정이 많았다”며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생활 패턴이 불규칙했다”고 밝혔다. 이어 “살이 많이 찌고 건강이 좋지 않았을 때 어머니께서 많이 걱정하시고 속상해 하셨다”며 “살을 빼고 기뻐하시는 어머님의 모습을 보니 죄송하기도 하고 마음이 아파서 다시는 살이 찌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했다”고 전했다.

유재환은 또 “많은 분들이 저의 다이어트를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셨다”며 “좋은 곡 작업을 통해 감미로운 발라드를 선사하는 멋진 발라드 가수의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강태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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