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스 김성재가 세상을 떠난 지 24년이 지났다. 유력 용의자였던 그의 전 여친 A씨는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지만, 2심에선 무죄로 완전히 뒤집혔다. 그 이후 누가 김성재를 죽였는지는 아직까지 아무도 모른다. 죽기 바로 전날 찍은 영상 속 김성재는 누구보다 자신감과 삶에 대한 의욕이 넘쳐 보였다. 적어도 자살을 할 것처럼 보이진 않았다.

김성재의 죽음을 둘러싼 논란은 최근 또 다시 크게 불거졌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팀이 집중 취재 후 방송하려했지만 김성재의 전 여친 A씨가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에 막혔다. 그알 방송을 요청하는 글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왔고 현재 14만명 넘는 사람들이 동의를 표한 상태다.

그의 죽음과 관련된 논란은 왜 이리 끊이지 않는 걸까. 마침 그 이유를 알아봐 달라는 의뢰가 접수돼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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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기자, 제작=이종민 Isaia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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