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실… 병을 앓고 있다. 잠시라도 핸드폰을 못하면 손이 떨리는 등 불안 증세가 나타난다. 그래서 비행기를 탈 때 핸드폰을 비행기모드로 전환하면 조마조마하고 정말 죽을 맛이다. 이런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나뿐 만은 아닌 것 같다. 유튜브 댓글로 “비행기에 와이파이를 왜 설치 못하는 건지 취재해 달라”는 의뢰가 들어왔는데, 대댓글로 ‘전파방해 때문이다’ ‘기술은 있는데 비싸서 설치 안하는 거다’ ‘요즘은 다 된다’ ‘돈 없는 거지라 모르는 거 아닐까요?’ 등 갑론을박이 펼쳐졌길래 항공대 교수님들에게 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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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애 기자, 제작=홍성철 amor@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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