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경보’ 여의도에 싱크홀 발생… 두려움 떠는 직장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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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시간당 24mm의 많은 비가 오는 가운데 여의도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파크원 공사현장 인근에서 5일 오후 지름 5m, 깊이 5m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현재 영등포구청 측은 도로 일부를 통제하고 침하 원인을 파악하는 등 대책 마련에 매진하고 있다.


싱크홀 발생 인근 지역은 대형 공사현장이 있어 추가 피해도 우려된다. 인근 직장인들은 SNS를 통해 싱크홀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뉴시스

지난달 초에도 서울 비롯한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서울 중구 무교로에 싱크홀이 생겨 한 차선의 차량이 통제됐었다.

박민지 기자 pm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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