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는 컴퓨터 주변기기 전문 기업 제닉스 크리에이티브와 게이밍 기어 4종에 대한 공인용품 협약을 연장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공인용품에 지정된 제품은 e스포츠 경기에 적합하다고 판단된 ▲키보드 TITAN OPTICAL v2 ▲마우스 TITAN G ▲헤드셋 STORMX H3 ▲의자 NEW ARENA-X ZERO 등 4종이다.

협회는 지난 2017년 4월부터 제닉스 게이밍 기어를 공인용품으로 지정했고, 지난해에는 연간 공식 후원 협약도 추가로 진행하며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제닉스 게이밍 의자는 KeSPA Cup 등 올해 협회 행사 및 대회에서 공식 의자로 사용될 예정이다. 제닉스의 경우 올해 초 e스포츠 관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제닉스크리에이티브 김병학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e스포츠 공인용품으로 지정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양질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앞으로도 e스포츠의 발전과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e스포츠협회 김영만 회장은 “제닉스와 e스포츠 용품의 발전과 안정적인 e스포츠경기 환경 조성을 위해 뜻을 모으고 계속 협업하게 되어 기쁘다. 많은 도움 주시는 제닉스 김병학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협회 공인용품을 통해 많은 e스포츠 팬들이 더 나은 e스포츠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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