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제13호 태풍 ‘링링’이 강한 태풍으로 발달했다. 이 태풍은 오늘 수도권을 강타할 것으로 예보되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링링은 오늘 저녁 경기도 북부나 황해도 서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상륙 지역이 다소 달라지더라도 강풍 반경이 300km를 넘기 때문에 수도권을 강타할 것이라는 점은 달라지지 않는다.
기상청은 태풍 링링이 곤파스와 쁘라삐룬의 강풍 기록을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9년 전, 태풍 ‘곤파스’는 6명의 사망자와 1,670여억 원의 재산피해를 남겼다.

김희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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