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서 렌터카 교통표지판 충돌·화재···인명피해 없어

제주 서귀포 한 도로에서 렌터카가 도로를 벗어나 교통표지판을 충돌해 불이 붙은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제주동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2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성산주유소 앞 도로에서 렌터카 1대가 도로경계석과 교통표지판을 충돌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불이 붙었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 분만에 진압됐다.

렌터카 운전자 A씨(29)와 동승자 1명은 곧바로 차량 밖으로 빠져나와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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