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배우 공리(53)가 프랑스 뮤지션인 남편 장 미셸 자르와 함께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공리는 지난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 76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초청돼 경쟁 부문에 오른 작품 ‘새터데이 픽션’으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공리는 이날 블랙과 레드가 섞인 독특한 디자인의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올해 76회를 맞이한 베니스국제영화제는 세계 3대 영화제(칸, 베니스, 베를린) 중 하나로 지난달 28일 개막했다.

베니스영화제에 출품된 ‘새터데이 픽션’은 1940년대 중국 상하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공리는 극중에서 스파이로 활동하는 여배우 역을 맡았다.

공리는 2006년 싱가포르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4년 만에 이혼했다. 지난해에는 17세 연상의 프랑스 뮤지션 장 미셸 자르와 재혼해 화제를 모았다.

김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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