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청 전경. 양주시 제공

경기도 양주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관리 종합대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추석 명절 생활쓰레기 처리와 환경정비 관련 민원처리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시청 내 청소관리대책반을 편성했으며, 도로변 쓰레기와 상습투기지역 민원처리 등을 위한 가로청소 비상대기 기동반을 운영한다.

또 추석 연휴기간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처리를 위해 종량제봉투 쓰레기(음식물 포함)와 재활용품은 14일에, 공동주택의 음식물쓰레기는 12일과 14일 정상 수거하는 등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쓰레기 배출시간은 수거일 전일 오후 8시부터 수거일 오전 6시이다.

아울러 양주를 찾는 귀성객뿐만 아니라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하는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관람객들에게 청결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각 읍·면·동별 가로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오는 10일에는 양주2동 주거·상가지역과 천일홍 축제 개최장소 인근 등을 중심으로 시민과 공무원 등이 함께하는 ‘가로환경정비의 날’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쾌적한 명절을 위해 연휴기간 발생하는 쓰레기는 수거일정과 배출시간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며 “쓰레기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정부=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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