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텔라>는 차량담보대출 업계 독보적 에이스 ‘영배’(손호준 분)가 절친 동식(이규형 분)이 빼돌린 고급 슈퍼카를 찾기 위해 아버지의 유산 ‘스텔라’를 타면서 벌어지는 쫓고 쫓기는 판타지 코믹 드라마로, 전작 <형>을 통해 따뜻한 웃음을 전달했던 권수경 감독의 연출과 손호준X이규형 조합의 케미가 기대되는 작품이다.

최근 종영한 <눈이 부시게>, <내 뒤에 테리우스> 등에서 특유의 코믹함과 진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던 손호준은 이번 영화 <스텔라>에서 ‘영배’역을 맡았다. 자동차 '스텔라'와 티격태격하며 예측불허 버디 케미를 뽐내는 신박한 코미디 연기뿐만 아니라 좌충우돌 우당탕탕 자동차 액션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드라마 ‘의사요한’과 ‘라이프’ 등에서 카리스마 있는 역할을 맡았던 이규형은 영화 <스텔라>를 통해 딸 바보&아들 바보 같은 면모로 미워할 수 없는 아빠 ‘동식’역을 맡아 코믹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특히, 아역배우들과의 남다른 부자 케미는 리딩 현장을 빵빵 터트리며 제작진의 웃음 악셀을 밟았다는 후문. 손호준과 이규형의 실제를 방불케 하는 절친 케미 또한 영화에 다채로움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스텔라>의 연출은 권수경 감독이 맡았다. 권수경 감독은 전작 <형>을 통해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달하며 탁월한 감각을 선보인 바 있다. 이와 함께 <극한직업>과 <완벽한 타인>의 흥행 초석을 마련했던 배세영 작가가 <스텔라>의 각본을 맡아, 권수경 감독과 배세영 작가의 코믹 이정표를 따라갈 <스텔라>의 기대치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지난 29일 진행된 대본 리딩 및 고사 현장에서 손호준은 “즐겁게 촬영하면서 모두가 즐거워 할 수 있는 좋은 작품을 만들고 싶다.”라고 다짐을 밝혔고, 이규형은 “좋은 배우들과의 호흡을 통해 유쾌한 작품을 보여드리고 싶다.”라는 각오를 밝히며 <스텔라>의 무사 촬영과 흥행을 기원했다.

코믹과 감동을 넘나드는 따뜻한 이야기와 배우들의 코믹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영화 <스텔라>는 2019년 9월 3일 크랭크인, 2020년내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박봉규 sona71@kmib.co.kr 사진= (주)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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