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원 드링크 나눠주는 청렴캠페인…반부패 청렴의지 다져


아시아문화원(ACI·원장 이기표)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과 행동강령 준수를 위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ACI는 아시아문화의 창의성과 다양성 개발을 통한 문화 관련 콘텐츠의 창작과 제작·유통의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2015년 설립한 준정부기관이다.

캠페인은 ‘청렴한 당신, 빛나는 ACI’라는 슬로건이 새겨진 ‘청렴드링크’를 나눠주고 반부패·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순서 등으로 진행됐다.

‘청렴드링크’는 추석을 앞두고 선물 등 금품이 오고가는 것을 방지하고 청탁금지법 실천을 다짐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ACI는 앞서 전 직원에게 청렴문자를 발송하고 외부 이해 관계자들에게 청렴 서한문을 발송하기도 했다.

이기표 아시아문화원장은 “캠페인은 청렴의식을 높이고 실천의지를 다지기 위한 것으로 청렴문화 정착에 앞장서자는 취지”라고 말했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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