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제공

경기도 양주시는 다음 달 30일까지 나리농원에서 ‘2019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를 개최한 가운데 추석 연휴기간을 포함해 오는 22일까지 40여종의 유등과 간접조명 등으로 화려하고 멋진 야경을 연출, 야간개장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축제기간 중 축제장 곳곳에서 다양하게 펼쳐지는 총 60여팀의 버스킹 공연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양주시 제공

축제장은 12만3000여㎡의 부지에 천만송이 천일홍을 비롯해 코스모스, 가우라, 칸나, 댑싸리, 핑크뮬리, 구절초 등 형형색색의 다채로운 꽃들과 아름다운 조명 등으로 가득하다.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하는 천일홍 축제의 관람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야간개장 기간인 오는 22일까지는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양주시 제공

오는 20일 전야제와 함께 21일과 22일 양일간 아름다운 꽃물결을 배경으로 펼쳐질 메인축제와 특색 있는 체험·전시 프로그램, 불꽃놀이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관람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나리농원 입장료는 청소년과 군인은 1000원, 성인은 2000원이며 메인축제가 열리는 21일과 22일 양일간은 무료로 개방한다. 입장권은 관내 할인업소 이용 시 할인권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입장료 감면, 면제 대상, 할인업소 현황, 할인율 등은 나리농원 내 안내판을 확인하면 된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양주 나리농원은 천만송이 천일홍을 비롯한 형형색색의 다채로운 꽃들과 유등, 경관조명 등으로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장소로 거듭난다”며 “밝은 보름달처럼 행복한 추석 연휴 기간 소중한 이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가득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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