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양돈장 숙소서 LP가스 폭발···외국인 1명 중상

제주의 한 양돈장 내 근로자 숙소에서 LP가스가 폭발해 30대 외국인 근로자 1명이 중상을 입었다.

12일 오전 7시15분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양돈장 근로자 숙소에서 LP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숙소에 있던 캄보디아 국적의 A씨(35)가 전신에 2도 화상의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숙소에 설치된 가스레인지에서 가스가 누출돼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제주=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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