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아이스슬레지하키 골리로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유만균(45)이 도핑위반으로 6개월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15일(현지시간) “유만균이 최근 제출한 소변 샘플에서 이뇨제 성분이 검출됐다”며 “해당 물질은 세계반도핑기구(WADA)에서 복용을 엄격하게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IPC는 "유만균은 올해 4월 30일부터 출전한 모든 대회 기록이 삭제됐다"고 덧붙였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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