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인스타그램

배우 안재현(32)이 ‘신서유기7’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최근 많은 논란을 낳은 배우자 구혜선(35)과의 파경 위기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16일 뉴스엔은 “안재현이 그간 고정 멤버로 활약해오던 tvN ‘신서유기’ 새 시리즈 출연을 최종 고사했다”고 한 방송사 관계자 말을 보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안재현은 사적 문제로 동료들과 ‘신서유기7’에 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최근 제작진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 웃음을 줘야 한다는 상황도 편치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안재현은 2016년 4월 방영된 ‘신서유기2’부터 지난해 말 종영된 ‘신서유기6’까지 해당 시리즈에서 5차례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구혜선과 이혼 문제를 두고 여전히 다툼 중인 그는 이혼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현재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촬영에 참여하고 있다.

박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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