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봤어?" "봤어."

베테랑 후안 마타(32)가 숄사르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EPL 5라운드 레스터 시티전에서 후안 마타는 명단 제외된 경쟁자 제시 린가드가 빠진 자리에 선발 출전하며 팀의 1-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 경기에서 마타는 유효슈팅을 기록하는 등 팀의 핵심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도 고군분투했다.

지난 6월 맨유와 2년 재계약을 체결한 마타는 4라운드 사우샘프턴 전에 이어 두 번째 선발 출전하며 좁아진 팀 내 입지를 서서히 늘려가고 있다.

한편 제시 린가드는 ‘패션 브랜드 개시’ 등 축구 외적인 부분에서 활동하는 것에 대해 숄샤르 감독에게 엄중 경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진이 기자 ahbez@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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