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스타크래프트2의 마지막 황제를 가리는 대회가 4강전 일정에 돌입한다.

아프리카TV는 “18일과 21일에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19 마운틴듀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GSL)’ 시즌3 코드S 4강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4강전에는 전시즌 우승자인 박령우, 준우승자 조성호와 이병렬, 조성주가 참가한다.

18일 오후 6시30분에는 박령우와 이병렬이 저그 동족전을 치른다. 지난 시즌 ‘공허의 유산’ 버전 첫 저그 우승자로 등극한 박령우의 기세가 이어질지가 관심사다. 21일 오후 1시에는 조성호와 조성주의 ‘진에어 내전’이 펼쳐진다.

대회 결승전은 오는 28일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릴 예정이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