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잉글랜드)이 2연패를 노리는 새 시즌을 패배로 시작했다.

리버풀은 18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이탈리아 나폴리의 산 파올로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UCL) 본선 조별리그 E조 1차전 원정경기에서 나폴리(이탈리아)에 0-2로 무릎 꿇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개막 이후 5연승 행진 중인 리버풀은 2연패를 목표로 한 챔피언스리그에서 올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한편 첼시(잉글랜드)는 발렌시아의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후반 29분 발렌시아의 로드리고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1-0 패배를 당했다.

이 경기에서 이강인은 후반 45분 교체 출전 하며 18세 6개월로 한국선수 UCL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웠다.

전진이 기자 ahbez@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