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전효성. 전효성 인스타그램 사진 캡처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과거 역사 발언 후 한국사 3급을 딴 사연이 이목을 끌고 있다.

전효성은 25일 공개된 병영 매거진 HIM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근황과 가수로서의 지난 10년과 향후 계획을 말했다.

그는 2013년 5월 출연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저희는 개성을 존중하는 팀”이라며 “‘민주화’시키지 않는다”고 말해 일베 논란이 있었다.

전효성은 이에 대해 “스스로 용서가 안 됐다. 그래서 한국사 공부를 시작했다. 남들에게 보여주기보다는 스스로 떳떳해지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2013년과 지난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두 차례 응시해 3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 외에도 그는 MBC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다큐멘터리 ‘기억록’에서 내레이션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김영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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