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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톰· 뉴젠홀딩스㈜,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업무협약 체결


설계·개발, 제조 등 전반적인 과정에 대해 ‘정보통신기술’(ICT)를 적용한 지능형 생산공장인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이 활기를 뛰고 있다.

㈜넥스톰과 뉴젠홀딩스㈜는 최근 서울 영등포구 뉴젠홀딩스 본사에서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성중 넥스톰 대표이사, 곽문규 솔루션사업부장과 장선수 뉴젠홀딩스 대표이사, 한희윤 컨설팅팀부장 등이 참석했다.

넥스톰은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 전문회사로 제조회사의 생산관리 시스템 및 설비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문제의 원인을 분석, 관리하는 솔루션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또 뉴젠홀딩스는 중소기업용 ERP(전사적자원관리)를 전문적으로 개발·판매하고 있는 회사이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솔루션에 대한 R&D 및 영업, 마케팅 등과 관련, 전략적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최적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제조업 생산현장의 스마트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국에 3만개의 스마트공장구축 사업을 목표로 기업 당 기초단계 지원금을 기존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2배 확대하고 중간이상 단계는 1억원에서 1억5000만원으로 상향할 계획이다.

또 원할한 금융지원을 위해 관계부처 및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에 스마트공장 기업 리스트를 공유하고, 이들 금융기관과 함께 설비투자 자금 2조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또 스마트공장 운영인력 양성을 통해 2020년까지 기존 5만명에서 10만명으로 확대하는 등 6만6000개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18조원의 매출 증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창원=이영재 기자 yj311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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