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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아미 AI 수학튜터, 2019 에듀테크 비즈니스모델 공모전 우수상 수상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지원 '1:1 개인 맞춤 대화형 인공지능(AI) 수학튜터 개발 R&D 사업' 통해 개발

사진 - 에듀테크 비즈니스모델 공모전 수상. (왼쪽부터) 타임교육 배우인 이사, 메디오피아테크 박경선 이사, 월드버텍 김태종 대표이사 [제공=메디오피아테크]

봇아미(Bot-Ami) 인공지능(AI) 수학튜터 서비스가 지난 6일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정보진흥 협회가 주관하는 ‘2019 이러닝·에듀테크 비즈니스모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봇아미 AI 수학튜터 서비스는 월드버텍, 중앙ICS, 메디오피아테크, 타임교육 총 4개사가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는 ‘1:1 개인 맞춤 대화형 인공지능(AI) 수학튜터 개발(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 업기술평가관리원 지원)’ R&D를 통해서 개발한 제품이다. 우수상을 수상한 봇아미 AI 수학튜터 서비스는 지식베이스의 빅데이터(Big Data)를 기반으로 학생들의 필기 및 기호 인식, 교재 이미지와 서술형 문제의 문제의도 파악, 자동풀이식 생성 및 제시, 그래프나 도형을 통한 자동 시각화, 개별 학생의 맞춤형 학습 지원을 위한 학습 분석 등 수학 분야의 다양한 AI 서비스들이 융합되어 최종적으로 마인드맵 기반의 수학 챗봇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튜터링하는 서비스다.

봇아미 AI 수학튜터 개발 과제의 책임자인 월드버텍 김태종 대표이사는 “구조화된 수식만을 인식 하여 풀어주는 기존의 서비스와 달리, 봇아미는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문장제 문항도 척척 풀어주고, 풀이과정 또한 다양한 수학적 도구들을 활용하여 자세히 설명해줌으로써 수학 분야에서도 인공지능 튜터링이 접목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서비스의 기술적 차별점을 강조하였다.

또 한 봇아미의 사업화를 담당하고 있는 타임교육 배우인 이사는 “이 서비스를 국내뿐만 아니라 베트남, 말레이시아, 일본, 중국 등 해외 교육기관 및 기업들을 대상으로 적극적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겠다”며, “아시아 특히, 신남방 국가 교육시장 진출을 통해 교육한류(K-Edu: Korea Education)에 기여하겠다”고 글로벌 사업화 비전을 밝혔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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