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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에서 백두까지… 한민족 여성들 한반도 평화 꿈꾸다

한국YWCA·서울YWCA, 2일까지 한민족 여성평화순례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하이원리조트 마운턴플라자 원추리홀에서 30일 열린 'YWCA 한민족여성평화순례'에서 참석자들이 개회예배를 마친 뒤 '평화의 조각보'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YWCA 제공

한국YWCA연합회(회장 한영수)와 서울YWCA(회장 이유림)는 2일까지 강원도 태백 정선 영월 일대에서 ‘YWCA 한민족 여성평화순례 한라에서 백두까지 세 번째 이야기 태백 편’을 개최한다. YWCA 회원과 한민족 디아스포라 등 200여명이 태백산을 오르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염원한다.

‘한민족 여성평화순례’는 한국YWCA 창립 95주년인 2017년 한라산을 시작으로 해마다 지리산 태백산 설악산 금강산을 오르며 통일 씨앗을 뿌리고 100주년이 되는 2022년 남북한과 해외동포 여성들이 함께 백두산에 오르자는 평화운동 프로젝트다.

1일 태백산을 등반하며 저녁엔 ‘한민족 디아스포라와 여성’을 주제로 한 특강(김성경 북한대학원대 교수)과 평화축제가 이어진다. 2일 ‘2019 YWCA 평화선언문’을 발표한다.

김아영 기자 singfory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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