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 인스타그램

걸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25)이 자신의 혼전 임신을 비난한 네티즌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한아름은 6일 인스타그램에 “속도위반은 도로 위에서나 범죄지, 사랑하는 사람과 있는 일에 범죄가 되느냐”며 “그게 뭐라고 열심히 저런 댓글을 달아주시는지”라고 적었다. 이어 “저희는 아기 때문에 결혼하는 게 아니라 서로가 사랑해서 결혼을 먼저 결심한 와중에 상견례까지 끝이 나고, 집까지 구하고, 모든 준비가 끝나고 나서 일어난 일”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저는 젊은 부모가 되어 아이와 여행도 많이 다니고, 같이 놀아주고 싶었다. 아기를 빨리 원했기 때문에 겹경사가 될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축복받을 일을 낯부끄러운 댓글로 망치지 말아 달라”고 했다.

앞서 한아름은 인스타그램에 손편지 사진을 올려 결혼 소식을 알렸다. 임신을 하면서 내년 초로 예정됐던 결혼식을 앞당기게 됐다는 것. 그는 이달 20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아름 인스타그램 글 전문

댓글들 수준 하고는..! 정말 어린 사람들이 쓴 댓글이길 바랄 뿐이네요!
그래도 이렇게 점심시간을 쪼개어 댓글까지 달아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궁금한 게 속도위반이 도로 위에서 나 범죄지. 사랑하는 사람과 있는 일에 범죄가 되나요? 그게 뭐라고들 열심히 댓글을 달아주시는지. 저희는 아기 때문에 결혼하는 게 아니라 서로가 사랑해서 결혼을 먼저 결심한 와중에, 상견례까지 끝이 나고 살 집까지 구하고 모든 게 끝나고서 일어난 일이에요^*^ 그리고 저와 오빠 생각은 일찍 낳아서 신혼 생활을 택하기보다 젊은 부모가 되어 주어 아이와 여행도 많이 다니면서 같이 놀아주기 위해 아기를 빨리 원했기에 겹경사가 될 수밖에 없었죠! 이렇게 축복받을 일들을 낯부끄러운 댓글로 망치지 말아 줘요^^ 부끄럽지도 않아요? 나는 부끄러울 거 하나 없다! 그래도 시간 내서 관심으로 축하해준 그대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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