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공원 전경.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재해지역을 돕기 위해 태풍 피해 성금 기탁자에게 입장료를 면제해 주기로 했다.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기간 중 입장료 면제혜택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만원 이상을 후원하고 간단한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된다.

성금 금액에 따라 연말정산 시 지정기부금 세액 공제도 받을 수 있다.

성금 기탁과 관련한 문의는 전국재해구호협회 홈페이지(https://relief.or.kr)로 하면 된다.

또 경주엑스포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태풍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후원했다.

한편,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문화로 여는 미래의 길’을 주제로 45일간 경주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경주=안창한 기자 changha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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