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불고 낮에는 아직 더운 요즘, 급격히 벌어진 일교차로 인해 가을 감기에 걸리는 이들이 적지 않다. 급격한 온도 차는 면역력 약화를 유발하기 쉬워,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같이 늦은 여름과 이른 가을이 만나는 환절기에는 고른 영양 섭취를 통해, 에너지를 보충하고, 면역력을 기르는 것이 좋다. 이에, 글로벌 청과 회사 돌코리아가 간편한 섭취로 건강 관리를 도울 수 있는 비타민 과일 세 가지를 소개한다.

선선한 가을 아침을 건강하게 깨우는 상큼한 ‘키위’
다소 차가워진 아침 공기는 감기를 유발하기 쉽다. 특히, 이맘때쯤 천식 등 호흡기와 관련한 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은 증상이 악화되어 고생하기도 한다. 이때 섭취하면 좋은 과일 중 하나는 바로 키위다. 실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키위에 함유된 강력한 효소인 액티니딘 작용으로 인해, 키위 농축액이 천식 증상을 47%가량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키위는 비타민C, 비타민K, 식이섬유 등 인체가 필요로 하는 영양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체내 독소의 원활한 배출과 함께 피부톤 개선, 체력 강화 등에 효과적이다. 그 외에도 매일 1~2개의 키위를 섭취하는 것은 변비 증상 개선을 돕기 때문에, 출근, 등교 전 아침에 챙겨 먹으면 더욱 좋다.


나른한 오후, 새콤달콤한 에너지 충전을 돕는 ‘파인애플’
시원한 공기가 매력적인 가을의 오후는 때때로 나른함을 유발하기도 한다. 파인애플의 새콤달콤한 과육과 과즙은 나른한 오후를 깨우기에 적절하다. 파인애플에 다량 함유된 비타민 C는 피로회복을 돕고, 구연산 성분은 식욕을 증진시키기 때문이다. 특히, 파인애플은 호흡기 질환 시 점액 분비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찬 바람으로 인해 호흡기 및 기관지가 예민해지기 쉬운 가을에 섭취하면 좋다. 또한, 브로멜라민은 어느 정도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야외 활동이 잦은 낮 시간대에 더욱 적합한 과일이다. 돌코리아의 ‘스위티오 파인애플’은 고산지대에서 한정 재배돼 일반 파인애플보다 산도가 낮아, 더욱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파인애플을 손질하는 것이 다소 번거롭다면, 마트 혹은 돌마켓에서 먹기 좋게 손질된 ‘후레쉬 컷 파인애플’, ‘후레쉬 컷 파인애플 스틱’ 등으로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가볍고 알차게 즐기는 나만의 한 끼 식사 ‘바나나’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도 불리는 가을은 높은 하늘 및 다양한 제철 음식과 함께 살이 찌기 쉬운 계절이기도 하다. 특히, 저녁 시간에 먹는 음식은 취침 시간과 가까운 만큼 지방으로 축적되기 쉬워, 가볍게 먹는 것이 좋다. 바나나는 풍부한 영양소와 포만감을 주는 과일로, 저녁 시간에 먹기에 적합한 과일이다. 바나나에는 바로 흡수되어 에너지로 변하는 포도당 외에도 과당, 자당, 전분 등 흡수 속도가 다른 다양한 당류가 함유되어 있는데, 이러한 당류의 섭취는 포만감을 선사한다. 또한, 잘 익은 바나나일수록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어 환절기에 챙겨 먹으면 더욱 좋다. 돌코리아의 ‘스위티오 바나나’는 일반 바나나에 비해 1.5~2배 이상 되는 재배 기간을 통해 더욱 높은 당도와 쫀득쫀득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 건강과 함께 맛도 챙길 수 있다. 달콤한 맛에 비해 비만의 원인이 되는 과당은 사과의 1/3에 지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한 번에 한 송이를 구매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마트나 편의점에서도 낱개로 포장된 스위티오 바나나를 찾아볼 수도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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