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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걱정을 말아요’ 낸 윤항기 목사 간증집회

11월 3일 오후 수원순복음교회서


수원순복음교회(이요한 목사)는 다음 달 3일 오후3시 경기도 수원 권선구 덕영대로에 있는 이 교회 2층 응답대성전에서 ‘2019 이웃초청 잔치 만남의 축복’ 집회를 연다.

초청 강사는 가수 윤항기(사진) 목사이다.

윤 목사는 1959년 미8군 무대에 서면서 가수활동을 시작했다.

60년 해병대 군악대를 거쳐 64년 한국 최초의 록그룹인 키보이스를 결성했다.
수원 순복음교회 전경

이요한 목사

70년대까지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며 ‘장미빛 스카프’ ‘별이 빛나는 밤에’ ‘이거야 정말’ ‘해변으로 가요’ 등 히트곡을 남겼다.

86년 돌연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신학공부를 한 뒤 90년 목사가 됐다.

2014년 신곡 ‘걱정을 말아요’를 담은 55주년 골든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활동을 재개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예음) 예음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다. 현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명에회장, 예음예술종합신학교 총장 등을 맡고 있다.

행사를 준비 중인 수원순복음교회 이요한 목사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집회를 준비하고 있다, 많이 오셔서 하나님의 은혜 받으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 행사는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대표 서정형 전도사)가 협력하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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