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기상캐스터 출신 배우 안혜경(41)이 오랜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엔 새 친구로 안혜경이 출연했다. 기상캐스터에서 연극배우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안혜경은 청춘하우스에 먼저 도착해 싸리비로 마당을 쓸고 감나무에 오르는 등 소탈한 매력을 뽐냈다.

원래 배우가 꿈이었다고 한 안혜경은 “최근 군부대를 돌면서 특별공연을 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5년 전 함께 극단을 차리고 무대 설치에서 홍보까지 스스로 한다”고 한 안혜경은 “배고프다는 말이 뭔지 안다. 재정이 빠듯한 탓에 투잡은 필수다. 가끔 알바를 한다. MC도 보고 행사도 간다”고 말했다.

안혜경은 결혼에 대해 “내 이름 연관검색어에 ‘안혜경 이혼’이 있더라”며 “결혼경력도 없고 이혼경력도 없다”고 말했다. 안혜경은 ‘불청’의 애청자로 구본승의 오랜 팬이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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