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의 한 도로에서 승합차가 앞서 가던 5t급 폐기물운반차량을 들이받아 운전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10일 오전 2시20분쯤 여수시 봉강동 편도 3차선 도로에서 A씨(45)가 몰던 카니발차량이 앞서 달리던 B씨(72)의 5t급 폐기물운반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B씨도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여수=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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