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닮장로교회 ‘강북구민 위한 가을음악회’ 개최

10일 저녁 서울 강북문화예술회관서

서울센트럴남성합창단 제9회 정기연주회 모습.

예닮장로교회(홍찬혁 목사)는 10일 오후7시 서울 강북구 삼각산로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강북구민을 위한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호세리와 플라멩코 기타 앙상블’의 오프닝 공연이다.
홍찬혁 목사

말라게냐(Malaguena),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Recuerdos de La Alhambra), 화루까(Farruca), 불레리아스(bulerias) 등을 연주한다.

서울센트럴남성합창단은 산촌, 얼굴, 강원도아리랑 등 익숙한 멜로디의 가곡과 ‘아이 러브 유 로드’(I Love You Lord) ‘영광 영광 할렐루야’ 등 성가곡을 연주한다.

또 위아더맨(We are the Men)을 포함한 외국곡도 연주할 예정이다.

필 라인댄스와 초대가수 김태곤도 무대에 오른다.

행사장에 조동진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보수) 전 총회장과 홍찬혁 예닮장로교회 목사, 조하은 학생의 사진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 주제는 ‘3대의 시선’이다. 이 행사는 서울시가 후원하고 있다.

행사를 마련한 예닮장로교회는 1990년 11월 설립했다.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힘쓴다.

93년 10월 10일 예닮어린이집(원장 이순희)을 개원했다. 이번 공연 날짜는 어린이집 설립 기념일이다.

오는 12월 예닮데이케어센터와 예닮지역아동센터 개설을 준비 중이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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