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섹션TV 캡쳐

홍상수(59) 감독과 배우 김민희(37)의 데이트 목격담이 전해졌다.

지난 10일 밤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코너 ‘뜨거운 사람들’에서는 홍상수-김민희 커플의 목격담을 다뤘다.

이날 섹션TV 기자는 “두 사람이 경기도 하남시의 한 주차장에서 포착됐다”며 “점심시간 때 두 사람이 차를 타고 나갔는데 점심 식사하러 나가는 길인 거 같았다”고 설명했다. 지난 5월 불거졌던 김민희의 임신설에 대해 “취재 결과 김민희는 임신한 모습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방송에 따르면 두 사람은 미사리 강변을 걷고 자택 인근 마트에서 장을 보는 등 여러 차례 주민들에게 포착됐다. 서울 논현동의 한 식당에서 다정하게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도 발견됐다. 홍상수-김민희 커플은 김민희 부모님 집 근처에서 쇼핑하거나 다정하게 산책을 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주민들은 “두 사람이 다정해 보였다”고 입을 모았다.

MBC 섹션TV 캡쳐

한편 홍 감독은 2016년 아내를 상대로 이혼 조정을 신청한 뒤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지난 6월 법원은 홍 감독에게 혼인 파탄의 책임이 있다고 여겨 소송을 기각했다.

이에 대해 홍 감독은 “항소하지 않겠다”면서도 “하지만 혼인 생활이 종료됐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김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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