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가 가수 겸 배우 설리의 죽음에 깊은 애도를 보냈다.

박막례 할머니는 14일 유튜브 채널에 올라와 있던 지난해 12월자 설리가 등장하는 영상에 추모 글을 추가했다. 할머니의 유튜브를 관리하는 손녀 김유라는 “작년 연말 할머니와 제가 인연이 되어 함께 촬영하였던 설리님의 소식을 듣고 많이 놀랐다. 할머니와 저는, 할머니를 너무 좋아해 준 설리님의 밝은 미소를 영원히 기억하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박막례, 김유라 올림”이라고 적었다. (영상이 포털사이트에 노출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설리는 생전 ‘코리안 그랜마’ 로 국내외에서 유명한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를 먼저 만나자고 연락해 만났다. 박막례 할머니가 설리의 화장법을 따라 한 영상을 보고 이런 만남이 성사됐다. 설리는 박막례 할머니가 건넨 시장표 니트와 직접 담긴 김치에 고마워 어쩔 줄 몰라 했다.



설리는 이후 인스타그램에 박막례 할머니와 만남이 성사된 것과 할머니가 건넨 선물에 대해 다시금 감사하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더 보기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