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3시쯤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래퍼 최자의 글. 최자 인스타그램 캡처

래퍼 최자(본명 최재호)가 고(故) 설리를 추모하는 내용으로 추정되는 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겼다.

최자는 16일 오후 3시쯤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우리는 서로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을 함께했다. 이토록 안타깝게 널 보내지만 추억들은 나 눈 감는 날까지 고이 간직할게. 무척 보고싶다”는 글을 게재했다.

최자와 설리는 지난 2015년부터 약 2년 7개월간 공개 연애 끝에 2017년 각자의 길을 택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영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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