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첼시의 공격수 “연계 장인” 올리비에 지루(33)가 사라졌다.

첼시의 신임 프랭크 램파드 감독 체제 이후 지루는 리그 출전이 단 3경기에 출전에 그치며 공격 포인트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램파드 감독의 어린 선수 육성이라는 시즌 목표에 희생이 되는 듯한 모습이다. 올리비에 지루를 벤치로 밀어낸 태미 에이브러햄(21)이 리그 8골을 기록하며 맹활약하고 있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첼시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지루는 꾸준한 출전을 원하고 있다. 지루는 황인범이 뛰는 MLS의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세리에A 인터밀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올리비에 지루는 프리미어리그 통산 223경기 78골 28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전진이 기자 ahbez@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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