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강원 설악산 국립공원에 단풍이 붉게 물들었다. 이하 연합뉴스


가을이 깊어가면서 강원도 설악산의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21일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난 주말 4만명 이상의 등산객들이 설악산을 방문했다. 탐방객들은 울긋불긋 가을옷을 갈아입은 단풍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숲길을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구 팔공산과 영주 소백산, 청송 주왕산 등 경북지역 이름난 유명산에도 곱게 물든 단풍을 감상하려는 관광객들이 이른 아침부터 몰렸다.

지리산국립공원과 가야산국립공원, 무등산국립공원에도 등산객들이 몰려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김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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