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힉스 인스타그램 캡쳐

SBS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한 모델 겸 방송인 다니엘 힉스(29)에 관심이 집중됐다.

22일 아침 ‘김영철의 파워FM’ 3주년 기념 공개방송이 진행된 가운데 ‘진짜 미국식, 영국식 영어’ 코너에 타일러 라쉬와 다니엘 힉스가 출연했다.

이날 DJ 김영철은 다니엘 힉스의 외모를 칭찬하며 자기소개를 부탁했다. 다니엘은 “저는 영국에서 온 다이엘이다. 원래 모델 일을 했는데 6년 전에 처음 한국에 왔다”며 “본격적으로 산 건 2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도 한국말을 잘하지는 못하지만, 어학당을 다니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SBS 파워FM '철파엠' 인스타그램

김영철은 “깜짝 퀴즈 나간다. 다니엘 풀네임이 있다. 지금부터 포털사이트 녹색 창에 ‘다니엘 힉스’를 검색해달라. 그러면 다니엘의 중간 이름이 나온다. 다니엘 무슨 힉스”라며 문제를 냈다.

다니엘 힉스의 전체 이름은 다니엘 애슐리 힉스(Daniel Ashley Hicks)로 이날 오전 9시 기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다니엘 힉스’ 이름이 3위에 오르기도 했다.

다니엘 힉스 인스타그램 캡쳐

한편 모델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다니엘 힉스는 영국 출신으로 버버리, 행텐 등 모델로 활동했다.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XtvN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등 방송에 출연했으며 누리꾼들 사이에선 뉴발란스 574 화보 모델로 유명하다.

김지은 인턴기자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