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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마지막 절기 ‘상강’ 서리 대신 구름 … 일부 지역은 비

21일 경남 산청군 지리산 세석구간 단풍. 뉴시스

가을의 마지막 절기 상강(霜降)인 24일 전국은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에서 비가 내릴 예정이다. 상강은 음력 9월로 서리가 내리는 시기를 뜻한다.

기상청은 이날 “강원영동과 경상도, 전남남해안, 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며 “경기남부와 강원영서, 충청도의 경우에도 낮부터 오후 사이 지역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그 밖의 지역은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동·남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며 “남해동부 먼바다와 제주도 전 해상에는 35~60㎞/h(10~16m/s) 수준의 강풍이 불겠다”고 전했다.

아침 기온은 11~17도(평년 3~12도), 낮 기온은 18~23도(평년 17~21도)를 기록하겠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경상해안·강원영동·울릉도·독도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이튿날 낮 12시께까지 20~60㎜다. 이날 경남내륙·제주도는 5~30㎜, 경북내륙·전남남해안은 5㎜ 안팎의 비가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3도, 강릉 15도, 청주 13도, 대전 14도, 전주 14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6도, 제주 18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2도, 수원 23도, 춘천 21도, 강릉 20도, 청주 22도, 대전 21도, 전주 22도, 광주 23도, 대구 20도, 부산 20도, 제주 22도로 일교차는 10도 안팎으로 벌어지겠다.

이홍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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