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퍼드의 첼시가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첼시는 9월 23일 리버풀전 1-2 패배 이후 4부리그 팀인 그림스비FC와 격돌했던 리그 컵부터 한 달 뒤인 10월 24일 아약스와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까지 6연승을 달리고 있다.

첼시는 이 경기를 통해 리그 초반부터 맹활약을 펼친 에이브러햄(21), 마운트(19), 오도이(20)뿐 아니라, 크리스티안 풀리시치(22), 미키 바추아이(23) 등 부진했던 선수들까지 완벽하게 폼을 회복했다.

여기에 전임 사리 감독 체제에서 ‘계륵’ 같은 존재였던 조르지뉴의 부활과 ‘에이스’ 캉테의 존재감은 첼시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

첼시는 현재 5승 2무 2패(승점 17점)로 리그 4위에 올라있다.

전진이 기자 ahbez@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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