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오랜만에 완벽한 경기를 보여줬다.

맨유는 28일 EPL 10라운드 노리치 시티와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5경기만에 승리와 올시즌 첫 리그 원정 승리를 가져왔다.

맨유의 분위기 반전 계기는 부상에서 복귀한 공격수 앙토니 마시알이 만들었다. 마시알은 중앙 원톱에 위치하며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마시알이 중앙에 가세하자 마커스 래피포드까지 살아나는 효과를 누렸다. 중앙에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던 래시포드가 본인 자리인 윙어로 복귀하면서 바로 골까지 기록했다.

마시알과 래시포드가 놓친 두 번의 페널티킥 실축이 없었다면 맨유는 더 큰 점수로 노리치 시티를 격파 할 수 있었다.

한편 맨유는 이날 승리로 3승 4무 3패(승점 13점)를 기록하며 리그 7위까지 올라섰다.

전진이 기자 ahbez@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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