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단독] 2NE1 공민지,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지난 18일 심문종결…더뮤직웍스엔터테인먼트에 5000만원 청구


그룹 ‘2NE1’ 출신 가수 공민지(25)씨가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낸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28일 법원에 따르면 공씨는 소속사 더뮤직웍스엔터테인먼트(뮤직웍스)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수석부장판사 이승련)에 지난달 25일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공씨는 뮤직웍스를 상대로 5000만원을 청구한 상태다.


재판부는 지난 18일 심문기일을 열고 공씨 측과 뮤직웍스 측을 불러 입장을 들은 뒤 심문을 종결했다. 가처분 신청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공씨는 2009년 2NE1 디지털 싱글 ‘롤리팝’으로 데뷔했다. 그는 2016년 4월 팀을 탈퇴하고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뒤 뮤직웍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솔로 가수로 활동해왔다.

구자창 기자 critic@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