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직 후보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7일 독일 매체 '스포르트 빌트'는 "무리뉴가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석코치는 사비 알론소"라고 보도했다.

지난해 12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경질된 뒤, 약 1년 동안 현장을 떠나있던 무리뉴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외에 토트넘, 도르트문트 등 다수의 유럽 클럽과 연결됐다.

현재 지단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9라운드에서 하위권인 마르요카에게 0-1 충격 패를 당하는 등, 9경기 5승 3무 1패(승점 18점)로 리그 5위에 위치해 있고,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A조 조별 예선 3경기에서 단 1승 1무 1패를 기록, PSG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레알 마드리드 감독을 역임한 바 있다.

전진이 기자 ahbez@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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