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 가을음악회, ‘나라사랑’ 노래로 함께해요!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이 국내 정상급 음악가들과 함께 오는 15일 잠실에 있는 롯데콘서트홀에서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전역 군인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나라를 주제로 한 1부 무대에서는 국군, 경찰, 안보, 국방과 관련된 곡이 연주된다. 2부에서는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수 있는 가곡, 민요, 샹송, 뮤지컬 OST, 찬송가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음악회에는 가수 인순이, 소리꾼 장사익, 소프라노 김영미. 테너 김동원, 바리톤 고한승, 뮤지컬 배우 겸 팝페라 가수 이충주, 2019 가스펠싱어 대상 수상자 소프라노 하은 등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대한민국 국가합창단과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생동감 넘치는 협연으로 음악회의 격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극동방송 가을음악회의 모든 수익금은 탈북청소년들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돕는 장학금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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