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명헌 군종목사 전역감사예배

24일 계룡대 본부교회서…제27대 한국군종목사단장 역임


제27대 한국군종목사단장 노명헌(사진) 군종목사 전역감사예배가 24일 오후 4시 계룡대 본부교회에서 열린다.

노 목사는 한신대 신학과와 동대학원, 뉴욕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988년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제26보병사단 포병연대 군종장교(군종 48기)를 비롯 수송사령부와 72사단 5포병여단 55사단 37사단 7사단 8군단 2군단 군종참모, 상무대 군종실장, 육본 군종실 계획과장, 1군 사령부와 제2작전사령부 군종참모 등을 거쳤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미 펜타곤 육군군종실에서 외국군 최초로 ‘아론과 훌’ 훈장을 받았다.

한미 동맹 강화와 양국의 군종업무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 목사는 "여러분들의 기도와 하나님의 은혜에 힘입어 29년간의 군종목사 사역을 마치게 됐다. 깊이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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