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의 최대 규모 국제 대회가 막을 올린다.

펍지주식회사는 9일(한국시간)부터 25일까지 3주에 걸쳐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2019 PUBG 글로벌 챔피언십(PGC 2019)’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1년 동안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전 세계 32개 팀이 참가하며, 총상금 200만 달러(약 23억원)를 걸고 펼쳐진다.

대회는 3단계에 걸쳐 치러진다. 예선인 그룹 스테이지가 9~11일, 세미 파이널이 16~18일에 캘리포니아주 맨해튼 비치 OGN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다. 대회 우승팀을 가리는 그랜드 파이널은 24, 25일 양일간 오클랜드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국내에서는 OGN 엔투스 에이스와 포스, 젠지,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 디토네이터, SK텔레콤 T1이 출전한다. 국내 중계는 아프리카TV의 ‘PUBG 코리아 리그(PKL)’ 공식 해설진인 박상현, 채민준 캐스터와 김동준, 김지수, 신정민 해설위원이 맡는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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