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더스타/연합뉴스

말레이시아에서 염소와 고양이를 삼킨 것으로 보이는 80㎏짜리 뱀이 발견됐다.

현지매체 더스타는 말레이시아 페락주 고펭의 한 농장 주인이 이날 오전 8시40분쯤 거대한 뱀을 발견하고 소방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출동한 소방대원 6명은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 무게 80㎏의 뱀을 1시간 만에 포획했다.

이 뱀의 배는 볼록하게 튀어나온 상태였으며 농장에 있던 염소와 고양이를 삼킨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 관계자는 “추가 조치를 위해 포획한 뱀을 야생동물 보호부(Perhilitan)로 보냈다”고 밝혔다.

일간 더스타/연합뉴스

박세원 기자 o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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