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한 여성을 성폭행하고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 촬영해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가수 정준영(30)과 최종훈(30)에게 중형이 구형됐다.

검찰은 지난 1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정씨와 최씨에게 각각 징역 7년과 5년을 구형했다. 클럽 버닝썬 MD(영업직원) 김모씨와 연예기획사 전 직원 허모씨, 회사원 권모씨에게는 각각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들에게 10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시설의 취업 제한 명령도 요청했다.

김희서 인턴기자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