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갤럭시와 계약이 끝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자유계약 신분(FA)이 됐다.

14일 LA 갤럭시는 이브라히모비치와 상호 간 계약 해지를 합의했고 이 소식을 구단 홈피를 통해 공식 발표했다.

38살의 노장이지만 이브라히모비치는 여전히 매력적인 공격수다. 이번 시즌 메이저 리그 사커(MLS) 31경기에 출전, 31골을 기록했다. 노장임에도 많은 경기에 출전하며 신체 능력에 대한 의구심도 완벽하게 해소했다.

FA가 된 이브라히모비치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다수의 팀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특히 AC 밀란이 가장 적극적이다.

이탈리아의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AC 밀란이 로드리게스, 케시에, 보리니 등 세 명의 선수 판매를 통해 이브라히모비치의 연봉과 새로운 선수를 영입할 자금을 마련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전진이 기자 ahbez@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