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원 극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 지원사업 선정

오는 12일, 다음 달 27~28일 공연


희원 극단의 뮤지컬 ‘아빠의 4중주’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9년도 공연장 대관료 지원사업(연극 분야)에 선정됐다.

‘아빠의 4중주’는 2017년 9월 19~21일 서울 대학로 엘림홀에서 공연됐으며 영화로도 제작이 돼 극장 상영을 앞두고 있다. 죽음을 앞둔 아빠가 딸에게 남긴 메시지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이번 공연은 연출에 극단 김나윤 대표, 예술감독에 정옥용 뮤지컬 제작자가 참여했다. 공연은 오는 21일과 다음 달 27~28일에 서울 대학로 명작극장에서 열린다. 이후 초등학교, 중·고등학교에 찾아가는 공연으로 계속될 예정이다.

김아영 기자 singfory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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