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배우 안재현(32)이 아내 구혜선(35)과 이혼 소송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선다.

MBC는 19일 오후 취재진에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의 제작발표회가 오는 27일 오전 11시 MBC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다”며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오진석 감독을 비롯해 배우 오연서, 안재현, 김슬기, 구원 등 드라마의 주요 출연진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드라마 주연을 맡은 안재현은 이날 참석을 결정하고 ‘하자있는 인간들’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할 전망이다. 소송 이후 첫 공식석상에 나서는 만큼, 이혼 소송과 관련한 심경 등에 대한 이야기도 전할지 주목된다.

앞서 구혜선과 안재현은 KBS2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연인관계로 발전해 1년의 열애 끝에 2016년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 3년 만에 파경 위기를 맞은 두 사람은 현재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한편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집착증 남자가 만나 서로의 지독한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신개념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27일 오후 8시55분 처음 방송된다.

김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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