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캡처

배우 이영애가 14년 만에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등장했다. 이영애는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영애는 21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4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나섰다. 이날 시상식 진행은 배우 김혜수와 유연석이 맡았으며, SBS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영애는 화려한 장식이 돋보이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무대 위에 올랐다. 2005년 여우주연상을 안겨준 영화 ‘친절한 금자씨’로 이 시상식을 찾은 지 14년 만에 다시 오른 무대였다. 그는 “저도 많이 떨린다”고 소감을 밝힌 뒤 최우수작품상 수상작으로 ‘기생충’을 호명했다.

배우 이영애가 19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나를 찾아줘' 언론시사회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 뉴시스

이영애는 오랜만의 스크린 복귀작 ‘나를 찾아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이 아이를 찾아 나서며 나서는 스릴러다. 그는 최근 있었던 영화 시사회장에서 “이전 작품과 장르도 다르고 메시지도 다르기 때문에 역할 안에서 그대로 집중했다”며 “작품이 좋았기 때문에 현장에서 힘든지 모르고 배우로서 욕심이 나서 겁 없이 뛰어들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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