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전용 온라인 플랫폼인 메디스태프가 대한전공의협의회에서 진행한 2019년 전국 전공의들의 수련환경 평가 결과를 단독 공개한다고 밝혔다.

메디스태프(대표 기동훈)와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박지현)는 지난 9월 15일 업무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공동 서비스 개발 및 업무 제휴를 위한 정보 및 인적 교류와 전국 전공의 병원평가 연계’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2019 전국 전공의 병원평가’는 금일 11월 22일(금)에 메디스태프 어플을 통해서 단독 오픈된다. 의사인증을 받은 의사라면 메디스태프 앱을 통해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메디스태프는 내년 초, 의사들의 구인구직이 가능한 의사 초빙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올해 병원평가는 지난 병원평가 4개년이 담긴 트렌드 분석을 준비해 전공의들의 수련 환경 개선 및 변화 추이를 살펴볼 수 있게 했다. 트렌드 분석에는 전공의들의 급여, 근로여건(주당 평균 근무시간, 당직 근무 이후 휴식시간, 전반적 근무환경 만족도 등), 복리 후생, 교육 환경, 전공의 안전 등의 항목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순위공개로 그쳤던 병원평가를 보기 쉽게 그래프 등의 이미지로 도식화시켰다는 점이 두드러진 특징이다.

메디스태프는 처방용어 등 전문 의료용어 자동완성 기능 및 캡처 방지기능을 갖춘 의사들을 위한 보안메신저 기반 플랫폼 서비스이다. 지역 동료의사 연결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젊은 의사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았다.

메디스태프는 △제 3자의 접근을 막는 종단간암호화(E2EE) 기술 △메시지 캡쳐를 방지하는 워터마크 보안 기능 △ICD Code, 처방용어 등 전문 의료용어 자동완성 기능 △지역 동료의사 연결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전국 전공의들의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전공의 병원평가’ 결과 제공 등의 주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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